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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ROVE

신규 코스메틱 브랜드_Concept, Name, Visual Identity 개발
Client소망화장품
ServiceStrategy,Verbal Creative,Design
Year2016년

VPROVE – 새로운 브랜드, 새로운 아이덴티티

 

Overview

1999년, 메타브랜딩이 이니스프리 브랜드를 개발했을 당시만해도 수백 개의 화장품이 단일 브랜드로만 구성된 로드샵은 명동, 강남에만 존재하던 신유통 채널이었습니다. 그러나 약 십여년이 지난 현재, 소위 원브랜드샵이라 일컬어지는 이러한 로드샵은 한국 여성 10명중 9명은 이용해 본 가장 보편적인 화장품 구매장소이자 가장 경쟁이 치열한 mainstream 유통채널로 자리잡았습니다. 꽃을든남자, 다나한 등으로 유명한 소망화장품은 KT&G에 인수된 이후 기업 성장 및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 영업채널 확대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원브랜드샵 진출을 오래전부터 꿈꿔왔으며, 이미 수많은 player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이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 뿌리부터 차별화된 브랜드를 필요로 했습니다. 메타브랜딩은 화장품 산업내 다양한 성공경험과 전략과 Creative의 통합적 접근방식을 인정받아 소망화장품의 뉴브랜드 개발 프로젝트 수행사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 10월 VPROVE(비프루브)라는 새로운 이름과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Solution

성숙된 시장에서 뉴브랜드가 살아남기 위해선 남들보다 빠르거나 달라야 했으며, 우리는 다르게 가는 것이 내/외부 환경상 보다 쉬운 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프로젝트 팀은 기존과 다른 브랜드 개발을 위해 국내 시장은 물론 뉴욕과 도쿄까지 건너가 다양한 컨셉의 가능성들을 엿보았으며, Client와의 공동워크샵을 통해 도출된 177개 기초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최종적인 결과물을 도출했습니다. 비프루브의  Daily Dermatology의 컨셉은 자극적인 날씨와 생활환경으로 인한 특수한 고민들 대비 기존 더마 화장품들은 수입 기성복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출발했습니다. 즉 한국인의 계절과 기후에 맞춤화된 피부고민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미션하에 소망화장품의 기획력과 KT&G의 기술력을 활용하는 것이 큰 방향성이었습니다. VPROVE 네임은 의사가 문진표에 하는 체크표시(V)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되었으며 PROVE라는 키워드는 ‘문제해결’이 목표인 Dermatology의 본질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네임 자체의 시각적인 차별성은 고스란히 Visual Identity에도 반영되었으며, 컬러의 경우 한국형 컨셉에 맞게 local color palette 안에서 오방색의 중심컬러인 노란색을 포인트로 활용했습니다. 런칭 전후 최근 가장 뜨거운 모델 ‘박보검’을 필두로 적극적인 홍보중인 비프루브는 가격과 킬러아이템간의 경쟁 속에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중이며, 현재 전국 주요 상권에서 점포를 지속적으로 확장 중입니다.

 

- 시장 조사 및 브랜드 방향성 기획

- 신규 브랜드 컨셉 개발

- 마스터 브랜드 네임 개발(국문,영문,중문)

- 브랜드 스토리, 에피소드 개발

- Visual Identity 개발 (Basic System, Application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