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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풀리는집

Client미래생활
ServiceStrategy,Design
Year2017년

행복을 싣고 오는 부드러운 바람처럼, “Lucky Breeze & 잘풀리는집(JJ Tissue)”

 

Overview

2015년 5월 소비자 조사 진행 결과, 매출 규모나 성장률에 비해 현저히 낮은 브랜드 경쟁력과 소비자들의 품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확인한 미래생활은 메타브랜딩 디자인그룹과 함께 “잘풀리는집”의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리뉴얼에 앞서 메타브랜딩 전략그룹과 진행한 컨설팅 프로젝트에서 끌어낸 핵심 브랜드 컨셉인 “경쟁사 제품 대비 10%더 도톰한 화장지”를 기반으로 잘풀리는집 제품 70여 종을 커버할 수 있는 브랜드 베이직시스템과 패키지시스템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기존 잘풀리는집 패키지디자인의 Identifier였던 화장지가 풀리는 그래픽모티프는 “잘풀린다”라는 메시지 전달력과, 강한 시각적 임팩트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브랜드 로고보다 더욱 강한 시각적 임팩트 탓에, 정작 “잘풀리는집”의 인지도 증대와 연결되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며, 두루말이 화장지 그리고 오로지 “잘풀린다”에 국한되는 문제점을 갖고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유통사의 요청에 의해 지속적인 디자인 변형을 거듭한 결과, 패키지시스템의 일관성이 상당부분 훼손된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잘풀리는집” 이라는 브랜드네임과 브랜드로고를 소비자에게 가장 먼저 인식시킬 수 있고, 미래생활 전 제품에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는 패키지 시스템의 설계, 나아가 단순히 두루마리 휴지에 국한되지 않으며 더 큰 규모감과 핵심 컨셉인 “경쟁사 제품 대비 10% 더 도톰함”이 느껴지는 디자인 개발이 본 프로젝트의 주안점 이었습니다.

 

Solution

“잘풀리는집”은 미래생활이 어려웠던 시기를 이겨내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해준 브랜드로서, 이 제품을 쓰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좋은 일이 많이 있길 바란다는 탄생 스토리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잘풀리는집”의 자산이기도 한 이 메시지를 계승하면서 여러 겹의 화장지가 반복적으로 겹쳐지는 형태를 취하여 부드러움과 도톰함을 느낄 수 있는 새 그래픽 모티프를 “행복을 싣고 불어오는 바람, “Lucky Breeze”라는 디자인 컨셉으로 시각화 하였습니다.

또한, “Lucky Breeze”의 중심에 위치하여 연동되는 브랜드로고는 “Lucky Breeze”와 분리하여 두루마리 화장지 외 제품에도 일관되게 활용 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으며, “Lucky Breeze”를 적용하지 않는 온라인 판매용 두루마리 화장지나, 키친타올, 미용티슈 디자인은 “Lucky Breeze”에서 파생된 그래픽을 적용하여, 전 제품에 일관성을 부여했습니다.

매일 쉽게 사용하고 쉽게 버리는 티슈이지만, 생활 속에 작은 행복을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어, 잘풀리는집이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받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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